검찰이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한화 이글스 내야수 하주석을 약식기소했다. /사진= 뉴시스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내야수 하주석의 음주운전 혐의에 대해 검찰이 약식기소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13일 대전지검 형사제1부는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하주석을 벌금형 약식기소했다. 하주석은 지난해 11월 19일 오전 5시 15분께 대전 동구에서 음주 단속에 적발됐다.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0.078%로 면허정지 수준이었다.


한화 이글스는 하주석의 음주운전 사실을 인지한 뒤 한국야구위원회(KBO)에 보고했다. KBO는 하주석에 대해 70경기 출장 정지 징계를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