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정동원이 가요대제전 비하인드 영상을 공개하며 17세가 된 소감을 밝혔다. /사진=유튜브 캡처

가수 정동원이 가요대제전 비하인드 영상에서 17세가 된 소감을 밝혔다.

지난 18일 쇼플레이엔터테인먼트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정동원 2022 MBC 가요대제전 비하인드 ep.2'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지난해 12월31일 열린 '2022 MBC 가요대제전'에 출연한 정동원의 무대 뒤 모습이 담겨있다.


정동원은 리허설·녹화·생방송에 참여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대기실에서는 뮤지컬 '영웅'의 넘버 '누가 죄인인가'를 부르며 즉석으로 뮤지컬 무대를 선보였다. 바쁜 스케줄에도 10대 다운 밝고 활기찬 모습이 눈길을 끈다.

그러면서 풍물 버전으로 선보인 '뱃놀이' 리허설 무대를 진지하게 모니터 하는 등 진중한 면모를 보여주기도 했다.

이어 싸이의 'That That' 커버 무대 녹화를 위해 이동한 정동원은 아이돌 느낌이 나는 메이크업과 의상으로 나타났다.


17살이 되는 소감에 대해 묻자 "고등학교를 가니까 지금보다 더 열심히 공부하고 성실하게, 착하게, 열심히 살겠다"라고 답하며 의젓한 모습을 보였다.

정동원은 지난 14일과 15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진행된 '2nd 음학회 音學會 (2nd JEONG DONG WON'S ORCHESTRA CONCERT) - 서울'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오는 28·29일은 부산, 2월 4·5일은 대구, 2월 18일·19일은 수원 공연을 통해 전국의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