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쇼트트랙 선수 김동성이 배우 송중기의 재혼을 언급했다. /사진=인민정 인스타그램

전 쇼트트랙 선수 김동성과 아내 인민정이 배우 송중기의 재혼을 언급하며 눈길을 끌었다.

김동성과 인민정은 지난 30일 인스타그램에 송중기의 재혼 기사를 공유했다.


그러면서 김동성은 "잘보고 있남? 재혼남. 형 말 듣고 잘 따라와라 #슬기로운 재혼 생활"이라는 짧은 글로 조언을 남겼다.

김동성과 인민정은 최근 인스타그램을 통해 '슬기로운 재혼 생활'이라는 콘셉트로 재혼 후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지난 30일에는 "재혼 애송이들아 잘 들어라 사랑받는 남편이 되려면 추워도 야외에 나와서 릴스 찍을 때 즐겁게 해야한다"라는 글과 함께 추운날 밖에서 춤추는 모습을 공개했다.

누리꾼은 "결혼 소식 나오자마자 재혼 운운은 좀 아닌 것 같다" "송중기랑 친분이 있으신건가요" "재혼 선배 ㅋㅋㅋ" "재혼하신 분들 모두 행복하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동성은 지난 2004년 결혼해 14년 만인 2018년 이혼했다. 전 아내와 사이에 1남1녀를 두고 있으며 지난 2021년 5월 인민정과 혼인신고하며 법적인 부부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