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다비치 멤버 강민경의 근황이 주목받고 있다.
강민경은 지난 9일 "안녕하세요. 저 오늘 앞머리 잘랐어요"라고 사진을 공개했다. 그러면서 그는 "싹둑싹둑 서걱서걱 꿈이야 생시야"라는 설명을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에는 앞머리가 생긴 강민경의 모습이 담겨있다. 최근 연이은 논란으로 마음고생이 심했던 듯 수척해진 모습이다.
강민경은 최근 자신이 운영하는 패션 브랜드 채용과 관련해 열정 페이를 강요했다는 의혹으로 여론의 뭇매를 맞았다. 이후 두 차례에 걸쳐 사과문을 올리고 "초봉을 3000만원으로 조정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열정 페이 논란이 제기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강민경의 부친과 친오빠가 부동산 개발 사기 혐의로 십수 명의 피해자들에게 고소당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 과정에서 이들이 강민경의 유명세를 이용한 것 아니냐는 추측도 나왔다.
강민경은 소속사를 통해 "만 18세에 데뷔한 후 수차례 부친의 불미스러운 금전문제를 경험했다. 이로 인해 크게 고통을 받았고 부친과 왕래를 끊었다. 단 한 번도 부친의 사업에 대해 관여한 적이 없다"라고 선을 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