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생으로 올해 17세가 된 가수 정동원이 중학교 졸업식에 참석했다.
10일 정동원의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선화예술중학교 졸업식에 참석한 정동원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정동원은 양손에 꽃다발과 졸업장을 들고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다. 17세답지 않은 큰 키와 성숙한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정동원 측은 사진과 함께 "동원님의 졸업을 축하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우총(정동원 팬클럽) 여러분들의 많은 사랑 감사드립니다"라는 인사를 덧붙였다.
이날 중학교를 졸업한 정동원은 오는 3월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있다. 고등학생으로서 학교생활과 가수 활동을 병행하게 될 정동원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정동원은 오는 18일부터 19일까지 2일 동안 수원 '음학회' 공연에서 팬들과 만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