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진건설 골프단이 KLPGA 투어 메이저대회 '한화 클래식' 정상에 오른 홍지원과 메인스폰서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홍지원은 지난 2021년 KLPGA 투어 루키 시즌부터 요진건설의 후원을 받아왔다. 요진건설은 홍지원의 메인스폰서 후원을 2년 연장했다. 계약에 따라 홍지원은 요진건설의 로고가 새겨진 의상을 착용하고 경기에 출전한다. 요진건설의 홍보 활동에도 참가할 예정이다.
홍지원은 지난해 한화 클래식에서 사상 최고 난이도로 평가받던 코스 세팅을 극복하고 생애 첫 우승을 했다. 메이저 대회인 한화 클래식 우승으로 홍지원은 오는 2025년까지 KLPGA 투어 시드를 확보했다.
요진건설 관계자는 "루키 때부터 함께한 홍지원 프로와 인연을 이어 나갈 수 있어서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2023시즌에도 홍지원 선수가 다시 한번 우승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