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일 골프존 스킨스 챌린지가 오는 21일 열린다. /사진= 골프존

한국·중국·일본의 여자골프 스타들의 스크린골프 대결이 펼쳐진다.

골프존은 오는 21일 "한국·중국·일본의 여자 스타 골퍼들이 출전하는 신한투자증권 한중일 골프존 스킨스 챌린지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한중일 골프존 스킨스 챌린지는 골프존의 스크린골프 시스템과 온라인 네트워크 기술력을 바탕으로 지난해 세계 최초로 선보인 이벤트 대회다. 2022년에 이어 신한투자증권이 2년 연속 메인 스폰서로 참여한다.

경기는 한국 대전 골프존 조이마루, 중국 골프존 베이징 플래그십 스토어, 일본 골프존 도쿄 스튜디오를 실시간으로 연결해 3개국에서 생중계된다. 올해도 KLPGA, CLPGA, JLPGA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골프 여제 6명이 출사표를 던졌다.

한국 대표 선수로는 올해 KLPGA 투어에 복귀하는 미녀 골퍼 안소현과 JLPGA 투어 데뷔를 앞둔 정지유가 출격한다.


중국과 일본 선수들도 화려한 이력을 자랑한다. 2022 CLPGA 투어 상금 순위 2위를 기록하는 등 실력과 외모를 겸비해 대륙의 필드 여신으로 불리는 수이샹과 지난해 LPGA 투어 관문인 엡손 투어에서 활동한 왕신잉이 참가한다.

일본에서는 국가대표 출신이자 현재 골프존 일본 앰버서더로 활동 중인 유리 요시다가 지난해에 이어 모습을 보인다. 지난 2013년 JLPGA 입회 후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유미 사사하라가 한국과 중국에 맞서 플레이를 펼칠 예정이다.

총상금 4만달러 규모의 이번 대회는 2인 1조, 18홀 팀 스킨스 매치 플레이로 펼쳐진다. 오는 9월 개최를 앞둔 항저우 아시안게임 골프 종목 진행 코스인 항저우 서호 글로벌 골프 컨트리클럽으로 치러진다.

경기는 1~4번 홀, 10~13번 홀은 1:1:1 싱글 매치 플레이 5~9번 홀, 14~18번 홀은 2:2:2 포섬 플레이로 진행 예정이다.

손장순 골프존 미디어사업부 상무는 "올해도 한중일 여자 스타 골퍼들의 눈을 뗄 수 없는 플레이가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앞으로도 전 세계의 더욱더 많은 골프 팬분들께 골프를 통한 즐거움과 활력을 선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