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 광화문사옥./사진=현대해상


현대해상은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전년 대비 28% 증가한 5609억원을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해 영업이익은 8229억원으로 전년 대비 27.6% 늘었고 매출액은 16조2979억원으로 5.8% 증가했다.



지난해 4분기 별도기준 영업이익은 1209억원으로 1년 전과 비교해 62.3% 증가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조1985억원으로 5.4%, 당기순이익은 823억원으로 62.6% 각각 증가했다.

현대해상 관계자는 "일반, 장기, 자동차 등 모든 부문에서 매출이 증가했다"며 "장기·자동차 손해율과 사업비율이 개선되고 이자수익과 대체투자 배당수익 증가 등으로 순이익이 늘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