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전주 KCC 새 외국인 선수 디온 탐슨. /사진= KCC

코트디부아르 국적을 취득해 국가대표 출신 디온 탐슨이 한국프로농구 전주 KCC 유니폼을 입는다.

남자 프로농구 전주 KCC 구단은 "론데 홀리 제퍼슨을 대신할 외국인 선수로 디온 탐슨을 영입했다"고 23일 밝혔다. 제퍼슨은 올시즌 38경기에 출전해 평균 10.1점 3.8리바운드 1어시스트를 기록했다. 태업 논란 속에서 팀을 떠났다.


탐슨은 미국 노스캐롤라이나대를 졸업했다. 독일, 슬로베니아, 터키 등 주로 유럽리그에서 활약했다. 지난 2019년부터는 코트디부아르 국적을 취득해 국가대표로 활약하고 있다. 페인트존 플레이에 강점이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탐슨은 이날 서울 SK와 경기부터 출전할 수 있다.

KCC 구단은 "탐슨의 합류로 득점과 골 밑의 안정감을 더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