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중인 코미디언 안영미가 친구들과 함께 외출한 근황을 알렸다./사진=안영미 인스타그램

임신 중인 코미디언 안영미가 근황을 공개했다.

6일 안영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00년 만에 외출"이라며 친구들과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과 함께 안영미는 "우린 분명 등산 모임이었는데 어느샌가 영화만 본다"며 "그래도 캥거루 봤으니 만조꾸"라고 적었다.


사진 속 안영미는 친구들과 함께 극장 나들이를 간 모습이다. 이후 식당을 방문해 캥거루 인형과 함께 찍은 사진도 공개했다. 사진 속 안영미의 D라인이 눈에 띈다. 안영미는 부른 배를 쓰다듬으며 밝게 미소 짓고 있다.

코미디언 유세윤은 "이상 존재 모임인데"라고 장난기 가득한 댓글을 남겼다. 스타일리스트 서수경은 "늘 조심쓰해야돼요"라며 애정이 담긴 댓글을 달았다. 누리꾼들은 "웃는 얼굴 너무 보기 좋고 예쁘다" "귀여운 임산부다" "순산해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지난 2020년 결혼한 안영미는 지난 1월5일 결혼 3년 만에 임신 소식을 알렸다. 안영미는 오는 7월 출산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