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10기 영식, '그대좌'로 주목받은 김장년이 동거녀 정윤진의 보디 프로필을 반대하며 막말을 쏟아냈다.
지난 27일 방송된 채널A '결혼 말고 동거'에서는 김장년과 정윤진이 '보디 프로필' 문제로 다투는 모습이 남겼다. 영식은 정윤진과 SNS를 통해 만났기 때문에 정윤진이 보디 프로필을 찍어 SNS에 올리는 것을 불편하게 생각했다.
정윤진은 "나는 자기 만나기 전부터 운동을 했고 (뷰티) 사업을 하기 때문에 사업적으로 멋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은 것도 있다. 보디 프로필을 올렸을 때 칭찬을 받다보니 자존감도 많이 올라갔다"고 고백했다. 그는 인터뷰에서 "출산 후 퍼져있는 제가 싫었다. 자존감도 낮아졌고 보디 프로필을 통해 자존감이 많이 올라갔다. 작년에 비키니랑 레깅스 대회에서 좋은 결과도 얻었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김장년은 "그게 버킷리스트냐, 벗는 리스트냐"라더니 "너무 헐벗었더라. 그걸 매년 찍는 게 난 불편하다"라고 털어놨다. 정윤진은 "다들 그렇게 한다. 내 취미인데 인정해 줘야 하지 않냐"라고 강조했다. 그러나 김장년은 다시 한번 "굳이 보디 프로필 찍어서 다른 사람들한테 보여줄 필요가 있냐. 내 여자의 헐벗은 모습을 다른 남자, 다른 사람들이 쉽게 볼 수 있다는 게 불편하다"라고 강조했다.
이에 정윤진은 "쉽게 볼 수 있다고? 요즘에도 운동하고 SNS에 사진 올리고 그러는데 그게 보기 불편해?"라며 서운해 했다. 김장년은 "배와 배꼽을 뭐 그렇게 열심히 보여주나 싶더라. 그 부분에 대해 불편하다고 이제는 말하고 싶다"라고 밝혔다.
그러나 정윤정은 "제가 굉장히 건전하게 살고 있고 제 사생활이 장년님 손바닥에 다 있기 때문에 취미 생활인 운동만큼은 장년님이 이해해주기를 바라는 마음이라 그 부분을 터치하면 힘들 것 같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