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가 미니 12집 앨범을 들고 미국시장 공력에 나섰다. 사진은 최근 미국 캘리포니아주 잉글우드의 유튜브 극장에서 열린 2023 빌보드 위민 인 뮤직(Women in Music) 어워드에 참석했던 트와이스. /사진=로이터

걸그룹 '트와이스'가 미니 12집 '레디 투 비'(READY TO BE)를 들고 북미시장 공략에 시동을 걸었다.

11일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트와이스는 '레디 투 비' 발매 당일인 전날 오후 미국 NBC 방송 프로그램 '더 투나잇 쇼 스타링 지미 펄론'(The Tonight Show Starring Jimmy Fallon)에 출연해 타이틀곡 '셋 미 프리'(SET ME FREE)를 최초 공개했다.


멤버들은 프로그램의 MC인 지미 펄론과 대화를 나누며 기념사진도 찍었다. 트와이스의 컴백 소식은 트위터 세계 실시간 트렌딩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트와이스는 미국 NBC '켈리 클락슨 쇼'(The Kelly Clarkson Show)에도 출연해 빌보드 메인 싱글차트 '핫 100'에 진입한 '레디 투 비' 선공개 영어 싱글 '문라이트 선라이즈' 퍼포먼스도 선보일 예정이다.

레디 투 비는 발매 당일 오후 음반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와 써클차트 실시간 앨범 차트 정상에 올랐다. '셋 미 프리' 뮤직비디오는 11일 오후 1시30분 기준 유튜브 약 1501만뷰를 돌파하고 유튜브 월드와이드 트렌딩 순위도 장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