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파리 생제르맹(PSG)에 뛰는 공격수 네이마르(브라질)가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그는 최근 리그 경기 중 발목 부상을 당해 시즌 아웃 됐다.
11일(한국시각) 소속팀 PSG는 "네이마르가 카타르 도하의 아스페타르 병원에서 오른쪽 발목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알렸다. 구단은 네이마르가 수술 이후 의료진과 밝은 표정으로 찍은 사진도 공개했다.
네이마르는 지난달 19일 열린 릴(프랑스)과의 2022~2023 리그1 24라운드에서 점프 뒤 착지를 하다 오른 발목을 심하게 다쳤다.
당초 수술 여부를 결정하지 못했지만 구단 의료진은 재발을 막기 위해 네이마르에게 인대 봉합술을 권고했고 그는 이를 받아들였다.
수술과 함께 올 시즌이 끝난 네이마르의 복귀는 최대 4개월이 걸릴 전망이다. PSG는 "네이마르는 휴식과 치료에 전념할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