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새신부가 된 가수 서인영이 '구해줘! 홈즈'에 출연한다. /사진=서인영 인스타그램 캡처

새신부 가수 서인영이 시댁에 대해 언급한다.

오는 12일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홈즈)에서는 가수 서인영과 붐이 4인 가족의 보금자리를 찾는 모습이 공개된다.


지난달 26일 결혼한 서인영의 등장에 스튜디오 코디들은 축하인사를 전했다. 김숙은 서인영에게 "오늘 '청담동 며느리룩'을 하고 왔다"며 "센 언니였는데 인상이 부드러워졌고 독기가 빠졌다"고 인사를 건넸다.

이에 서인영은 "시댁 쪽에서 제가 하는 방송을 너무 다 본다. 너무 체크를 한다"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는 후문이다.

이어 서인영은 자신의 신혼집 인테리어에 대해 묻는 코디들의 질문에 "그 어느 때보다 신중하게 발품을 팔았다"며 "올 화이트 톤으로 리모델링을 했는데 방 하나를 놓고 남편과 기싸움을 벌였다"고 말했다.


서인영과 함께 야외 테라스에 나란히 앉은 붐은 즉석에서 '붐의 종합장' 코너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서인영은 "식사 자리에서 우연히 만난 남편을 보고 첫눈에 반했다"며 "남편에게 먼저 사귀자고 고백했다"고 말했다.

'구해줘! 홈즈'는 오는 12일 밤 10시45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