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여왕 김연아의 인스타그램이 주목받고 있다. /사진=김연아 인스타그램

전 피겨스케이팅 선수 김연아(33)의 럽스타그램이 표착됐다.

13일 김연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바리스타 탄생"이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김연아는 한 커피 브랜드 측으로부터 선물 받은 커피 머신을 신혼집에 설치한 것으로 보인다. 커피머신 옆에는 김연아의 취향이 담긴 귀여운 커피잔도 놓여있다.

앞서 김연아의 남편 고우림은 지난 1월 한 인터뷰에서 "커피머신, 그라인더 등 기구 욕심이 있다. 주변에 수소문해서 알아보는 중"이라며 커피에 푹 빠져있는 일상을 공개했다.

특히 고우림은 집안에 자신만이 쓸 수 있는 작은 카페 같은 공간을 마련했다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냈다. 김연아가 공개한 사진 속 공간이 고우림의 '작은 카페'인지는 확인할 수 없지만, 커피를 좋아하는 것까지 똑 닮은 부부의 모습에서 행복한 신혼 생활이 느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