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스코 문라이트 KPGA 챔피언스 오픈 개최 조인식에서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KPGA

한국프로골프협회(KPGA)와 스포츠 조명 기업 머스코코리아가 머스코 문라이트 KPGA 챔피언스 오픈 개최 조인식을 지난 13일 진행했다.

머스코 문라이트 KPGA 챔피언스 오픈은 지난 2021년 국내 최초 야간 프로 골프 대회로 출발했다. 초대 대회에서는 박성필, 2회 대회에서는 이주일이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올해는 총상금 1억원 규모로 9월 14일부터 15일까지 개최되며 장소는 추후 결정될 예정이다. 136명의 선수가 출전하며 일몰 이후 4인 1조로 나눠 18개 홀에서 동시에 경기를 시작하는 샷건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대우 머스코코리아 지사장은 "머스코의 LED 조명시스템을 통해 야간에도 프로골프대회를 개최할 수 있다는 점을 증명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병준 KGT 대표이사는 "머스코 문라이트 KPGA 챔피언스 오픈이 KPGA를 대표하는 대회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