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축구연맹(AFC) U-20 아시안컵 준결승에 진출한 한국 대표팀이 8강전 베스트11에 가장 많은 선수를 배출했다.
지난 13일(현지시각) AFC는 공식 채널을 통해 2023 AFC U-20 아시안컵 8강전에서 포지션별로 가장 인상적인 활약을 펼친 선수 11명을 공개했다. 한국은 강성진·성진영·김경환·최석현 등 4명이 이름을 올렸다. 이는 참가국 중 최다 배출이다.
다만 중국전에 뛰지 않은 미드필더 김경환이 베스트11에 포함됐다. AFC가 중국전 동점골 주인공인 김용학과 혼동한 것으로 보인다.
한국에 이어 일본과 이라크가 각각 2명, 요르단과 중국이 1명씩을 배출했다.
지난 2012년 이후 11년 만에 정상 탈환에 도전하는 한국은 오는 15일 오후 11시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의 밀리 스타디움에서 개최국 우즈베키스탄과 결승 진출을 다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