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영(왼쪽)과 황유민이 출전한 롯데 골프단이 디오션 비치콘도·발리스틱컵 골프 구단 대항전 정상에 올랐다. /사진= 크라우닝

이소영과 황유민이 호흡을 맞춘 롯데 골프단이 KLPGA 최강 구단에 등극했다.

이소영과 황유민은 지난 19일 전남 여수 디오션CC에서 열린 디오션 비치콘도·발리스틱컵 골프구단 대항전 최종 3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10개로 12타를 줄였다. 최종 합계 23언더파 193타를 기록한 롯데 골프단은 정상에 올랐다.


이 대회는 총 12개 구단이 참가해 구단 대항전 형식으로 치러졌다. 컷 탈락 없이 3라운드 합산 최저 타수로 우승팀을 가렸다.
롯데는 1라운드에서 9언더파로 단독 1위에 오른 뒤 대회 내내 리더보드 최상단을 지켰다. 대회 최종 라운드에서는 동부건설 추격을 4타 차로 따돌리고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에 성공했다.

우승팀 롯데는 상금은 3000만원을 챙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