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컴투스

컴투스가 2분기 영업이익 턴어라운드가 기대된다는 증권가 분석이 장 초반 강세다.

7일 오전 9시46분 기준 컴투스는 전 거래일 대비 2200원(3.01%) 오른 7만5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안재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달 9일 글로벌 출시한 '서머너즈워:크로니클'의 초반 성과가 양호해 올해 실적 추정치를 상향한다"며 "다만 위즈윅스튜디오의 영업이익 적자와 초기 매출 유지 여부는 확인해야 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안 연구원은 "컴투스의 1분기 매출액은 1823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36.8% 증가하나 영업손실은 78억원으로 적자를 지속할 것"이라며 "초기 마케팅비용 많이 늘어난 점을 감안할 때 실적 개선은 2분기부터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2분기는 '서머너즈워:크로니클' 매출의 온기 반영과 야구 시즌 개막에 따라 야구 게임들의 매출 회복도 기대돼 영업이익 153억원을 전망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