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 GDR아카데미는 지난 9일 GDR아카데미 강남 센터필드점에서 장타대회 GDR 더 롱기스트 1차 대회를 마쳤다고 11일 밝혔다.
GDR 더 롱기스트는 골프존 GDR아카데미가 월드롱드라이브(WLD)와의 파트너십 체결을 통해 국내에서 선보이는 한국판 실내 장타대회다. 세계 장타대회 출전 시드권을 부여한다.
대회 총상금은 2억원 규모로 1차와 파이널 등 총 2회에 걸쳐 진행된다. 이번 1차 대회는 총 34명이 출전했다.
지난해 우승자 홍현준은 384야드(351m)를 기록하며 1위에 올랐다. 최종환이 376야드(343.9m), 강호인이 360야드(329m)로 2·3위를 차지했다.
파이널 대회는 오는 7월 진행 예정이다. 참가자들이 각 대회에서 획득한 포인트를 합산해 국내 최고의 장타자를 선발한다. 입상한 골퍼는 상금과 더불어 GDR PLUS 시스템을 포함해 세라젬 마스터 V6, WLD 챔피언십 출전권 등 부상을 수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