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전 거래일 보다 7.85포인트(0.31%) 상승한 2531.35에 장을 시작한 25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사진=뉴시스

25일 서울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 지수가 2500선이 무너졌다. 코스닥은 2% 하락했다.

이날 코스피는 2530선에서 상승 출발했지만 2500선마저 무너져 2490선에서 등락을 보이고 있다. 장중 코스피가 2500선이 붕괴된 것은 11거래일 만이다.


오전 11시34분 코스피는 전 거래일 보다 27.29포인트(1.08%) 떨어진 2496.21에 거래 중이다. 코스닥시장에서 개인투자자 매물은 1000억원 넘게 쏟아졌다.

코스피 업종별로 전기가스업(5.31%), 비금속광물(4.83%), 철강금속(2.77%) 등이 하락하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일 대비 17.97포인트(2.10%) 떨어진 836.16에 거래 중이다. 코스닥에선 개인 홀로 1580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237억원, 448어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업종별로 운송(19.32%), 일반전기전자(5.26%), 화학(4.01%) 등이 하락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에서는 에코프로비엠 이 6%대 낙폭을 기록 중이다. 엘앤에프 도 5%대 하락세다.

같은 시간 원/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0.70원(0.05%) 오른 1335.70원에 거래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