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주아가 절친 배우 김지훈과 친분을 공개했다. /사진=신주아 인스타그램

배우 신주아가 한국에서 절친 배우 김지훈과 다정하게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신주아는 지난 11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랜만에 늘 변함 없는 오라방이랑. 쭉쭉 잘 나가자. 잘 먹었습니다'는 글과 '#우정 #남매'라는 해시태그를 달며 김지훈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신주아는 남편이 질투할 정도로 김지훈과 다정한 모습으로 셀카를 찍었다. 누리꾼들은 이들의 돈독한 우정에 응원을 보냈다.

김지훈은 2015년 SBS 예능 프로그램 '썸남썸녀'에서 배우 김정난에게 "영어 못하는 신주아도 태국 사람한테 시집가서 잘살고 있다. 드문드문 영어로 얘기하더라며 "그 친구(신주아 남편)가 괜찮은 집안의 자제인 것 같다"고 말해 신주아와 절친 사이임을 언급한 바 있다.

신주아는 2014년 태국의 재벌 2세 사업가 사라웃 라차니쿤과 결혼했다. 라차니쿤은 태국에서 연 매출 400억원가량을 올리는 페인트 회사의 대표이사로 알려졌다. 신주아는 한국과 태국을 오가며 활동 중이며 지난해 tvN 드라마 '킬힐'에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