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피츠버그 배지환이 전날 멀티 히트의 타격감을 이어가지 못했다.
배지환은 14일(한국시각) 미국 메릴랜드 볼티모어 오리올 파크 앳 캠든야즈에서 열린 MLB 볼티모어와의 경기에 7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했으나 3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전날 멀티 히트를 작성하며 상승세를 탔던 배지환은 좋은 흐름을 잇지 못했다. 시즌 타율이 0.250에서 0.243(103타수 25안타)으로 떨어졌다.
이날 2회초 2사 1루 상황에서 배지환은 헛스윙 삼진을 당했다. 5회초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도 삼진으로 물러났다. 8회초에는 3루수 땅볼로 아웃됐다.
피츠버그는 이날 3안타의 빈공으로 0-2로 패배하며 4연패에 빠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