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프리지아 인스타그램 캡처

모델 겸 유튜버 프리지아가 새 유튜브 채널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알렸다.

프리지아는 지난 20일 자신의 새 유튜브 채널 'THE 프리지아'에 첫 영상을 게시하고 근황을 전했다.


프리지아는 "크리스마스 때 마지막으로 영상을 올리고 못 올렸다. 최대한 빨리 오려고 했는데 이렇게 늦어져버렸다"고 말했다.

이어 "뭔가 떨린다. 소개팅하는 느낌이다. 2019년에 유튜브를 처음 시작할 때 느낌"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영상으로 프링이들(구독자들의 애칭)과 대화하는게 낙이었는데 이제 다시 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새로운 회사와 함께 더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도록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밝혔다.


프리지아는 지난해 1월 가품 명품을 착용해 논란이 커지면서 자숙에 들어간 바 있다. 5개월 가량의 자숙 후 지난해 6월부터 유튜브 활동을 다시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