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청아(48)가 과거 열애사를 얼떨결에 공개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 '목하 이청아'에 '플러팅 장인 FOX 이청아… 전지적 애인 시점 데이트'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이청아는 '문화역 서울 284'에서 진행되는 '전국공예자랑' 주간 전시에 방문했다.
그는 전시 설명과 입구에 놓인 작품을 보고는 "여기서 사람이랑 자연의 관계에 대해 작가가 표하고 싶었나봐"라면서 "그래서 이렇게 사람이 앉는 의자에다가 자연을 돌로 형상화 했나보다(얹었나보다)"라고 평했다. 이어 한 작품을 가리키며 "직조하는 것 있지 않냐. 요새 인테리어에서 하는 모로칸 러그 짜는 것에 관심이 있다. 유튜브에서 보면 신난다"고 말했다.
그는 직접 체험 전시에 참여해 실을 엮으며 능숙한 실력을 선보이기도 했다. 그는 "여기서 이렇게 엮어주는 거다. 다른 사람이 와도 '이거 나랑 청아랑 엮었다'라고 해야 한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 때 이청아의 일행 중 한 사람이 직조물을 두고 "남산의 사랑의 자물쇠 같다"고 말했다. 그러자 이청아는 "남산 위에 있는 그 자물쇠? 나 거기서 폐기해야 될 거 두 개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