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튜브 채널 '영국남자' 캡처

전 축구선수 데이비드 베컴이 남다른 한식 사랑을 드러내 이목을 끌었다.

지난 10일 유튜브채널 '영국남자'에 '흑돼지 삽겹살+김치볶음밥 처음 먹어본 베컴 형님의 반응?'이란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진행자 조쉬는 마카오에 위치한 한국식 고기구이 집에서 베텀과 함께 식사하는 모습이 담겼다.

조쉬는 불판에 김치가 올라가자 앞선 베컴과 한우를 먹었던 기억을 회상하며 "지난번에 김치 좋아하지 않았냐"고 물었다. 베컴은 "김치 정말 좋아해요. 제 딸 하퍼도 김치를 좋아해요"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베컴은 어느날 딸이 학교에서 돌아오더니 김치를 찾았다는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당시 베컴이 딸에게어떤 음식과 함께 김치를 먹으려고 하는지 물었더니 딸이 "간식으로 한 접시 먹고 싶어요"라고 대답했다고.

한편 베컴은 1999년 걸그룹 '스파이스 걸즈' 멤버 빅토리아와 결혼해 슬하에 3남 1녀를 두고 있다. 그는 뛰어난 축구 실력과 훈훈한 외모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간판스타로 활약한 바 있다. 그는 최근 리오넬 메시가 이적한 미국 메이저축구리그(MLS) 인터 마이애미의 구단주를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