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최자가 오는 7월 비연예인 여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린다. 사진은 지난 2일 화랑대 철도공원에서 열린 노원수제맥주축제(NBF, Nowon Beer Festival)에서 공연을 펼친 그룹 다이나믹듀오 멤버 최자. /사진=뉴스1

다이나믹 듀오 최자가 7월 결혼한다.

16일 오후 최자의 소속사 아메바컬쳐 측은 공식입장을 통해 최자의 결혼 소식을 전했다. 아메바컬쳐 측은 "당사 소속 아티스트 최자가 3년 여간 묵묵히 사랑을 키워온 연인과 오는 7월 결혼식을 올린다"고 공식입장을 전했다.


이어 "이번 예식은 가까운 친지와 지인들을 모시고 비공개로 진행되며, 비연예인인 예비신부와 양가 가족을 배려해 구체적인 사항은 공개하기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린다"고 설명했다.

아메바컬쳐 측은"최자는 결혼 후에도 다이나믹듀오 멤버이자 아티스트로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더욱 성숙한 모습을 보여드릴 최자의 행보에 변함없는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면서 "순박한 미소가 닮은 두 사람이 함께 걸어갈 새로운 여정에도 따뜻한 축하와 축복을 보내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최자는 지난 2000년 3인조 힙합그룹 'CB Mass'로 데뷔했다. 팀 해체 후 2004년부터 개코와 함께 2인조 힙합그룹 다이나믹 듀오를 결성해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