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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기업들이 미래차 부품, 첨단 보안솔루션, 이차전지용 소재 등 사업 분야에 7000여억원을 투자하고, 총 600여명의 신규 고용에 나선다는 소식에 라온시큐어의 주가가 강세다.
27일 오후 1시20분 현재 라온시큐어는 전 거래일 대비 100원(4.02%) 오른 2585원에 거래되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이날 38차 사업재편계획심의위원회를 열고 12개 기업의 사업재편계획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승인기업들은 미래차(플라스틱 소재 윈도우 등 5건), 디지털(융합보안솔류션 게이트 등 3건), 신소재·기타(이차전지용 실리콘 음극재 등 4건) 분야에 6874억원의 투자를 이행하고, 596명의 신규 고용에 나설 예정이다.
애니셀은 IT/OA 분야에서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보안문서 유출 방지 시스템으로 재편한다. 대주전자재료는 이차전지용 실리콘 음극재 제조업으로 변화한다. 지플라텍은 경량 플라스틱 소재를 활용한 윈도우 글라스 대체부품 개발을 추진한다.
장영진 산업부 1차관은 "경제 질서 변화와 복합위기 속에 그 어느 때보다 사업재편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면서 "기업의 적극적 사업재편이 더 큰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2024년 일몰예정인 '기업활력법' 상시화와 인센티브 강화 등을 위한 법 개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라온시큐어는 공공?금융?국방 등 다양한 분야에서 보안 솔루션 및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발 및 출시하고 있다. 기업들이 디지털 보완 서비스 등에 투자하면서 라온시큐어에도 매수세가 몰리는 것으로 풀이된다.
![[특징주] 라온시큐어, 산업부 디지털 등 기업 사업재편 독려… 기업활력법 상시화 추진에 강세](https://menu.moneys.co.kr/animated/moneys/2023/06/2023062713210112293_animated_1322220.gi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