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마마무' 화사가 12세 연상 사업가와 열애설이 불거진 가운데 소속사 측이 사흘 만에 입장을 밝혔다.
소속사 피네이션은 2일 "사생활이라서 확인이 어렵다"며 "양해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지난달 30일 한 매체는 화사가 12세 연상인 1983년생 사업가와 5년째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공교롭게도 화사가 RBW와 계약이 만료되고 피네이션으로 이적하자 열애설이 불거졌다.
화사는 전날 인스타그램에 심경을 간접적으로 드러냈다. "감사함을 잊지 않고 늘 진심으로 음악과 무대로 보답하겠다"며 "무엇보다도 늘 믿고 사랑해주는 팬들 너무 고맙고 고마워. 더 이상 폭풍은 무섭지 않아. 우리 빗속에서 춤을 추자"라고 썼다.
이번 열애설로 화사의 연애사도 재조명됐다. 화사는 2018년 tvN 예능물 '인생술집'에서 "(남자친구는) 직장을 다니는 평범한 사람이었다. 내가 하는 일도 그렇고 이미지가 세서 그런지 그분이 날 계속 밀어냈다. 1년을 따라다니다 2년 반 정도 연애했다"며 "그분이 항상 튕길 때 '보고 싶어요. 보면 안 될까요?'라고 했다. 서로 사랑에 서툴러 더 잘 맞았다"고 털어놓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