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연구가 백종원이 세븐과 이다해 부부를 초대해 만찬을 선사했다. /사진=이다해 인스타그램

가수 세븐과 배우 이다해 부부가 백종원, 소유진 부부를 만났다.

이다해는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형부 우리 리액션 죽이죠? 직접 훈연칩에 초벌해서 5년동안 숙성된 씨간장에 맛을입혀 구운 통통한 고창장어.. 그 맛은 와따~ 재밌네, 재밌어"라고 말했다.


그는 "형부 요리를 먹을 수 있는 우리는 진정으로 행복한 사람입니다"라며 "세상에서 젤로 사랑스런 울 유진언니 고마워요 언니덕분에 우리가 매번 호강해요!!!! 내가 정말 많이 많이 사랑해"라고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엔 세븐, 이다해 부부가 백종원 소유진 부부를 만나 식사를 함께 하고 있다. 특히 백종원은 직접 두 사람의 음식을 소개하며 대접하고 있다.
사진은 소유진이 올린 식사 사진. /사진=소유진 인스타그램

다음날인 지난 26일 백종원 아내 배우 소유진(41) 또한 "부부가 된 해븐커플 초대해서 장어 파티를 열어준 우리 여보 최고"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맛있고 즐겁고 웃음 가득했던 시간. 늘 지금처럼! 사랑해 우리 다해~븐!"이라며 세븐, 이다해 부부의 앞날을 축복했다.

앞서 지난 2015년부터 교제해 온 세븐 이다해 부부는 8년 열애 끝에 지난 5월 백년가약을 맺었다. SBS 예능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 300회 특집에 출연해 러브스토리와 신혼 일상을 공개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