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첫 솔로 활동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정국은 지난 29일 유튜브 채널 '방탄TV'에서 진행된 '슈취타'에 출연했다.
이날 게스트로 나온 정국은 "컴백 같은 느낌이 아니라 그쪽 시장에 데뷔하는 느낌으로 데뷔했다"라며 북미와 영국에서 미디어 프로미션을 앞두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곡을 받았는데 너무 좋아 '이건 해야 된다'고 생각했다"며 "'세븐'이 없었다면 난 아직도 쉴 수 있다"라고 작업계기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앨범 작업을 미국에서 했는데 K아이돌 자존심을 지키기 위해 노력해 잘 하고 왔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슈가는 과거를 떠올리며 "얘는 못 하고 오면 운다"라며 "계속 욕심내는 게 무기기는 한데 어느 정도 객관적으로 볼 필요는 있다"라고 얘기했다.
정국은 앞으로 활동 계획에 대해선 "'세븐' 이후로 싱글 하나 더 하고 11월 안으로 미니 앨범 계획하고 있다"라면서도 "두 번째도 이런 곡이 나와야 하는데 이런 곡이 없다"라고 전했다.
한편 정국이 지난 14일 발매한 첫 솔로 싱글 세븐은 빌보드 차트인 1958년 '핫 100' 차트가 시작된 이래 차트 진입과 동시에 1위로 직행한 68번째 곡으로 기록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