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 장원영이 올해도 수능을 치르지 않기로 했다. 사진은 장원영이 지난 4월 서울 여의도 콘레드서울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첫 정규앨범 'I've IVE' 발매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던 모습. /사진=뉴시스

걸그룹 아이브의 장원영이 올해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치르지 않고 대입 도전을 미룬다.

30일 뉴스1 보도에 따르면 장원영은 내년 대입을 위한 올해 수능 및 수시에 지원하지 않는다.


소속사는 "장원영의 의견에 따라 추후 대학 진학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장원영은 당분간 아이브 활동에 집중할 방침이다.

아이브는 오는 10월13일 국내 첫 미니 앨범 '아이브 마인'(I'VE MINE)으로 돌아온다. 앞서 지난 25일 이번 음반 트리플 타이틀 곡 중 하나인 '이더 웨이'를 선 공개했으며 10월6일에는 '오프 더 레코드'를 공개할 계획이다.

10월7~8일에는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첫 번째 월드 투어 '쇼 왓 아이 해브'를 개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