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책 '순애는 집 밖을 안 나가'는 이렇게 고립된 내면의 자아와의 대화, 그리고 그 결과로 집 밖으로 나오는 과정을 담았다.
그림 동화 지도사로 활동하며 어린 시절의 꿈을 이루어 가는 작가는 "모든 생명은 원래 사랑으로 태어났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현대 사회에서 우리는 외부의 평가와 비판, 자신의 상처로 인해 스스로를 고립시키곤 하는데 사랑의 본질을 잊지 않고 그 사랑을 기반으로 자신을 극복하고 성장할 수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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