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7월 4일 이후 62주만에 상승세로 돌아선 광주지역 아파트 매매가격은 최근 상승폭을 다시 끌어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한국부동산원이 제공한 '2023년 10월 둘째주 아파트가격동향'에 따르면 지난 9일 현재 광주 아파트 매매가격은 0.03% 상승해 전 주(0.01%)보다 상승폭이 확대됐다.
자치구별로 ▲동구(0.07%)는 정주여건 양호한 학·계림동 위주로▲광산구(0.05%)는 쌍암·운남동 위주로▲남구(0.04%)는 임암·행암동 효천지구 위주로 상승했고▲서구(0.03%)▲북구(0.00%)순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7월 4일 상승(0.01%)을 끝으로 하락세로 접어든 광주 아파트 매매가격은 올해 8월말 61주간의 하락세를 마감하고 보합으로 돌아선 뒤 ▲9월 18일 0.02%▲9월 25일 0.01%▲10월 1일 0.01%▲10월 9일 0.03% 상승했다.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에 대한 세부자료는 한국부동산원 부동산통계정보시스템 R-ONE 또는 한국부동산원 부동산정보 앱(스마트폰)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