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룩스 켑카가 LIV 골프 개인 통산 3승 달성을 눈앞에 뒀다.
켑카는 15일(한국시각) 사우디아라비아 킹 압둘라 경제도시의 로열 그린스 골프&컨트리클럽(파70)에서 열린 LIV 골프 13차 대회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8개를 잡아내며 8언더파 62타를 쳤다.
중간합계 12언더파 128타가 된 켑카는 공동 2위 세르히오 가르시아와 찰스 하월 3세를 3타 차로 따돌리고 단독 선두에 자리했다.
켑카는 지난해 지난해 10월 이곳에서 열린 2022시즌 13차 대회에서 LIV 골프 첫 우승을 했다. 올해 4월 2023시즌 3차 대회에서 정상에 올랐던 켑카는 LIV 골프 개인 통산 3승을 노린다.
켑카는 지난 5월 메이저대회 PGA 챔피언십에서도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PGA 투어 통산 9번째이자 메이저대회 5번째 우승을 거뒀다.
지난 12차 대회에서 우승한 브라이슨 디섐보는 스콧 빈센트와 공동 4위에 자리했다. 첫날 선두였던 마크 리슈먼은 공동 21위로 순위가 내려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