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블랙핑크 멤버 로제와 YG엔터테인먼트와 결별설이 불거졌다. 사진은 지난 2019년 11월 발렌티노의 오트쿠틔르 컬렉션 참석차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중국 베이징으로 출국한 그룹 블랙핑크 멤버 로제. /사진=장동규 기자

그룹 블랙핑크 멤버 로제가 미국 대형 음반사 CEO와 만나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YG엔터테인먼트와 결별설이 점화됐다.

지난 16일 프랑스 한 블랙핑크 팬 페이지에는 로제가 미국 대형 음반사 컬럼비아레코드 론 페니 CEO를 만나는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엔 페니 회장이 로제에게 무언가를 열심히 설명하고 있고, 로제는 경청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컬럼비아레코드는 아델, 비욘세, 해리 스타일스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뮤지션이 소속된 미국 음반사다.


이 사진이 퍼지면서 로제 역시 솔로 가수로서 미국 시장에 진출하는 것이 아니냔 예측이 조심스럽게 나오고 있다.

블랙핑크는 지난 8월 YG와의 전속계약이 만료됐다. 2달이 지난 시점이지만 블랙핑크 재계약에 대한 공식적인 입장 발표는 나오고 있지 않은 가운 멤버들을 둘러싼 여러 말들이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다만 YG는 관련 내용이 나올 때마다 "재계약을 논의 중인 단계"라며 말을 아끼고 있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