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시즌 신인선수 중 처음으로 다승자가 된 방신실이 개인 타이틀 순위를 끌어올렸다.
방신실은 지난 15일 전라북도 익산컨트리클럽에서 열린 KLPGA 투어 동부건설·한국토지신탁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1개로 13점을 추가했다. 최종 합계 43점을 기록한 방신실은 대회 정상에 올랐다.
지난 5월 E1채리티오픈에서 KLPGA 투어 데뷔 첫 승을 한 방신실은 4개월 만에 우승을 추가했다.
이 대회 우승으로 방신실은 KLPGA 투어 위메이드 대상포인트 순위를 7계단 끌어 올리며 10위에 이름을 올렸다. 위믹스 포인트 랭킹은 18위가 됐다.
시즌 종료 후 위믹스 포인트 60위까지 총 50만 위믹스(WEMIX 암호화폐)가 차등 지급된다. 1위는 9만 위믹스를 받는다.
위믹스 포인트 상위 랭커 20명과 추천 선수 4명은 다음달 18일부터 이틀 동안 해운대 비치 골프앤리조트에서 열리는 위믹스 챔피언십에 출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