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매거진 '데이즈드'가 11월호를 통해 그룹 빌리의 화보 컷과 인터뷰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빌리는 여유로운 포즈와 강렬한 눈빛으로 평소 보여주던 러블리한 모습과 상반된 강렬한 존재감을 선보였다.
지난 9월 27일 공개한 빌리의 첫 싱글 앨범 선공개곡 'BYOB (bring your own best friend)'의 뮤직 비디오는 3일만에 조회수 1100만회를 넘으며 글로벌적 인기를 보여줬다.
곧 다가오는 데뷔 2주년에 대한 소감을 묻자 멤버 하루나는 "OST 앨범까지 합하면 어느덧 열장의 앨범을 발매했더라고요. 더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항상 열심히 준비하다 보니 2년이란 시간이 더욱 의미 있었어요."이라고 답하며 팬에 대한 고마움을 드러냈다.
앨범 선공개곡 'BYOB (bring your own best friend)'에 대한 인기를 실감하는지에 묻자 멤버 하람은 "아무래도 활동 중엔 멤버들과 보내는 시간이 많다 보니 주변 반응을 직접적으로 느끼지는 못해요. 근데 이번 'BYOB (bring your own best friend)'는 주변에서 노래가 좋다는 이야기를 많이 해주셔서 뿌듯했어요. 그래서인지 이어 공개되는 신곡 'DANG! (hocus pocus)'도 많은 분이 좋아해 주시지 않을까 자신감도 생겼어요."라며 웃으며 답했고, 멤버 츠키는 "이번 앨범을 준비하면서 여러모로 고민도 많았어요. 그럴 때마다 멤버들과 힘을 합쳐 정말 열심히 했고, 그런 노력을 알아봐 주신 것 같아 감사한 마음뿐이에요."라고 덧붙였다.
그룹 빌리의 스토리텔링 속 중요한 숫자인 11를 빗대어 멤버들에게 11년 뒤 본인 모습에 대해 묻자 멤버 션과 시윤은 "지금도 시간이 빠르다고 느끼는데, 상상하니까 11년이 금방 지나갈 것 같아요. 11년 후에는 조금 더 다양한 경험을 쌓았을 거고, 음악적으로도 스펙트럼이 넓어졌을 테니 빌리 멤버들과 그동안 하고 싶었던 음악을 모두 하고 있었으면 좋겠어요.", "그때쯤이면 지금보다 더 단단한 어른으로 성장해 있을 것 같아요." 라며 미래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한편 그룹 빌리의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 영상은 '데이즈드' 11월 호와 홈페이지, 공식 SNS 채널 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