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알콜이 국내 석유화학 제조 기업과 2차전지용 에탄올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강세다.

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33분 한국알콜은 전 거래일 대비 2130원(20.88%) 오른 1만2330원에 거래된다.


지난달 31일 한국알콜은 2차전지 전해액 유기용매용 고순도 에탄올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업체는 국내 석유화학 제조기업으로 사명은 거래 상대의 비밀 보호 요청에 따라 밝히지 않았다.

계약 금액은 2698억6500만원 규모다. 계약기간은 2024년 1월1일부터 2028년 12월31일까지다.

한국알콜은 석유화학제품을 전문적으로 생산·공급하는 업체다. 합성에탄올, 무수에탄올, 아세트알데히드 등의 제품을 전문적으로 생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