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노천탕. /사진= 박나래 인스타그램

개그우먼 박나래가 55억원짜리 단독주택에 설치한 노천탕이 폭발적인 반응에 화제의 중심으로 떠올랐다.

박나래는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지막 로망 다 이뤘다. 예약하시려면 하루 전에 말해주세요"라며 노천탕 실물을 공개했다.


그는 "물 받으려면 반나절 걸림. 가마솥 백숙은 3일 전에. 후후 담양 대나무 노천탕 스타일. 굴찜 가능"이라고 덧붙였다.

박나래가 올린 영상에는 탕에 물을 받는 장면이 담겼다. 그는 "나래네 펜션으로 놀러 오세요"라고 했다.

이후 연예계 동료, 선후배들의 호응이 쏟아졌다. 박나래의 절친 김지민은 "언제 가능하냐고!"라며 예약 문의를 남겼다. 개그우먼 정주리는 "혹시 다섯째 생기면 수중분만 가능?", 가수 솔비는 "나 갈래", 개그우먼 신기루는 "혹시 덩치 제한 있나요?"라며 큰 관심을 보였다.


박나래는 지난 10일 방송된 MBC TV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 남다른 스케일로 월동 준비를 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특히 일반 가정집에서는 보기 어려운 노천탕을 공개해 이목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