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영 오상진 부부. / 사진=김소영 SNS

최근 둘째 유산 사실을 고백한 방송인 김소영이 팬들의 위로에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김소영은 1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계정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김소영은 "사랑해요 언니"라는 팬의 메시지에 "다들 밤새 마음 보내주셔서 잘 읽었다. 집에 아이가 있으니 시름에 빠져있을 새도 없이 정신없이, 평소처럼 지낼 수 있었다"고 답했다.

이어 "일도 있으니 자연스럽게 일상에 복귀할 수 있었고 지금은 괜찮다. 몸도 엄청나게 챙기고 있다. 우리도 여느 때처럼 웃으며 장난치며 지내자"라고 했다.

또 다른 누리꾼이 "처음으로 보내본다. 배우고 싶은 점이 많은 언니라 늘 응원하고 있다"고 전하자 김소영은 "많은 마음이 와닿았다. 한없이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김소영은 MBC 아나운서로 같은 방송국 선배인 오상진과 2017년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지난 9월 한 방송을 통해 둘째 임신 소식을 알려 많은 축하를 받았으나 최근 유산 소식을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