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일 발매한 레드벨벳 정규 3집 '칠 킬'이 아이튠즈 35개국에서 1위를 차지했다. 사진은 레드벨벳 '칠 킬' 앨범.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그룹 레드벨벳 정규 3집 '칠 킬'이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에서 35개국 1위를 차지했다.

지난 13일에 발매한 '칠 킬'은 타이틀 곡 '칠 킬'을 포함해 총 10곡으로 구성됐다. 이번 앨범은 레드벨벳의 정체성과 진가를 오롯이 담은 음악 세계를 확인할 수 있다. 타이틀 곡 '칠 킬'은 화려하고 몽환적인 신스와 벨 사운드를 중심으로 전개되는 팝 댄스곡이다.


이번 정규 3집은 지난 2017년 11월17일 발매된 'Perfect Velvet' 이후 6년만이다. 지난 2022년 11월28일 발매된 미니 앨범 'The ReVe Festival 2022 - Birthday' 이후 1년 만이기도 하다. 2014년 8월1일 데뷔한 레드벨벳은 데뷔 10년차에 접어들었다. SM엔터테인먼트 대표 걸그룹으로 자리잡은 레드벨벳은 최근 해체설에 휘말리기도 했지만 정규 앨범 발매로 그에 대한 답변을 내놨다.

14일 타이틀 곡 '칠 킬'은 벅스, 바이브 1위를 비롯해 각종 음원 차트 상위권에 올랐으며 앨범 내 전곡이 차트에 랭크돼 레드벨벳에 대한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