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교육청이 교육부가 주관하는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시·도교육청 부문에서 전국 최초 3년 연속 수상했다./사진제공=경상북도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이 교육부가 주관하는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시·도교육청 부문에서 전국 최초 3년 연속 수상했다.

16일 경북도교육청에 따르면 도 교육청은 적극행정 공무원이 불이익한 처분을 받지 않도록 적극 행정 면책제도를 운용하고, 소송지원과 배상 공제 가입으로 적극적으로 일하는 공무원을 보호·지원하는 동시에 소극 행정은 현장점검을 통해 엄정 조치함으로써 적극 행정 공직문화를 확립에 노력해왔다.


또 '권역별 적극 행정 연수','찾아가는 사전 컨설팅'을 운영해 직원 역량 강화와 우수사례를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적극행정 실천 다짐 캠페인'을 통해 직원들의 인식 개선을 위해 여러모로 노력하고 있다.

아울러 도 교육청이 주관하는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공무원으로 채택되는 경우 교육감 표창, 성과급 최고등급, 인사상 가점, 포상금 지급 등 파격적 인센티브를 부여하고 있다.

임종식 경북도교육감은 "적극 행정의 관심이 날이 갈수록 커지고, 그에 맞춰 경북교육청 모든 교직원이 적극 행정에 동참해 준 결과로 3년 동안 큰 성과를 이루었다"며 "앞으로도 교육수요자가 만족할 수 있도록 적극 행정 문화 조성과 확산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