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M이 제60회 무역의 날 시상식에서 10억달러 수출의 탑을 탔다. 사진은 선목래(왼쪽부터) 노동조합 위원장, 정용원 KGM 대표이사, 황기영 KGM 해외사업본부장. /사진=KGM

KG 모빌리티(KGM)는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60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10억달러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KGM에 따르면 10억달러 수출의 탑은 황기영 해외사업본부장(상무)이 수여 받았으며 수출 물량 증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정용원 대표이사가 은탑산업훈장, 선목래 노동조합 위원장은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정용원 KGM 대표이사는 "주력 시장인 유럽을 필두로 중남미오ㅘ 아시아·태평양 등 글로벌 시장에 대한 지역별 맞춤형 신제품 출시, 공격적인 마케팅 전략 등을 통해 올해 수출이 큰 폭의 성장세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도 신흥 시장 공략 확대는 물론 기존 해외 대리점과의 수출 전략 공유 등 적극적인 협력과 현지 마케팅 강화 등을 통해 판매를 더욱 늘려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