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양동근이 아내에 대한 두려움을 고백한다.
12일 방송되는 SBS 예능 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는 독기 하나로 버텨온 '독기력자' 배우 양동근, 코미디언 이승윤,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 양동근은 "자연재해 다음으로 무서운 게 바로 아내"라며 결혼한 지 1년 만에 이혼 서류를 받게 됐던 위기의 순간을 고백한다. 그는 결혼 11년 만에 자신만의 공간이 생겼다고 기뻐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안긴다.
이어 양동근은 세계가 주목하는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 2'에 캐스팅된 후 소속사에서 해외 진출을 염두해 미리 영어 공부를 시키고 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돌싱포맨'은 한술 더 떠 '에미상 수상 연습을 해보자'며 김칫국 상황극을 시작했고, 양동근은 센스 만점 수상 소감을 발표해 현장을 웃음으로 초토화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