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가 통합 우승을 기념해 오는 20일 팬들과 함께 맥주 파티를 연다. 사진은 차명석 LG 트윈스 단장. /사진= 뉴스1

29년 만에 프로야구 통합 우승을 차지한 LG가 차명석 단장의 '우승 공약'이었던 맥주 파티를 연다.

LG 구단은 "오는 20일 오후 4시부터 2023년 마지막 유튜브 라이브를 한다. 유튜브 라이브 종료 후에는 통합 우승 기념 팬 맥주 파티를 진행한다"고 지난 12일 밝혔다.


라이브 방송은 차명석 단장과 정용검 아나운서가 진행한다. 1부에서는 통합 우승 비하인드와 스토브리그 전망에 대해 다룬다. 2부에서는 차기 시즌 준비 과정과 온라인을 통해 받은 사전 질문으로 Q&A 시간을 갖는다.

유튜브 라이브 종료 후 오후 6시부터 차명석 단장의 우승 공약인 맥주 파티가 펼쳐진다. 차명석 단장은 지난 7월 29일 상반기 결산 유튜브 라이브에서 통합 우승을 하면 맥주 파티를 공약으로 내걸었다.

팬 60명이 참석하는 맥주 파티는 잠실 구장에서 진행된다. 차 단장과 함께하는 석식과 자유로운 질의응답 시간, 경품 및 행운권 추첨 등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