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2주 전에 비해 1%포인트 오른 33%를 기록했다.
21일 여론조사 기관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 18일~20일 3일 동안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에게 윤 대통령 국정운영 평가를 물은 결과 '잘하고 있다'가 33%, '잘못하고 있다'가 59%로 나타났다. '모름·무응답'은 8%다.
2주 전 대비 긍정 평가는 1%포인트 상승, 부정 평가는 1%포인트 하락했다. NBS 조사 기준 윤 대통령 지지율은 9월 4주차부터 3개월 동안 32~35%대를 기록하면 큰 변동을 보이지 않았다.
연령대별 지지율은 50대 지지율은 36%, 18~29세 지지율은 25%다. 30대 지지율은 20%로 나타났다. 다만 40대 지지율은 13%로 6%포인트, 60대 지지율은 48%로 5%포인트 하락했다.
이번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 면접으로 이뤄졌다. 성·연령·지역별 층화확률추출을 통해 1002명을 표본으로 조사했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 응답률은 13.7%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