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행위 영상 불법 촬영 혐의를 받는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리그) 노리치시티의 황의조(31)가 다섯경기 만에 복귀전을 치렀지만 골 사냥은 실패했다.
황의조는 24일(한국시각) 영국 노리치 캐로우 로드에서 열린 허더즈필드와의 2023-2024 챔피언십 23라라운드 홈 경기에서 후반 29분 교체로 출전해 경기 종료까지 그라운드를 누볐지만 득점은 없었다.
팀은 후반 2분 샘 매컬럼, 후반 28분 보르하 사인스의 연속골로 2-0으로 이겼다.
부상 전까지 2경기 연속골을 기록 중이던 황의조는 이후 햄스트링 부상으로 네경기 연속 결장했고 이날 다섯번째 경기 만에 그라운드에 복귀했지만 득점 및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 못했다.
황의조는 이날 경기에서 슈팅 1개, 유효 슈팅 1개, 패스 성공률 77%를 기록했다. 축구 통계 전문 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황의조에게 6.3점의 평점을 매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