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역 인근에서 두꺼운 외투를 입은 시민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사진=뉴시스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역 인근에서 두꺼운 외투를 입은 시민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사진=뉴시스

월요일인 8일 출근길 기온이 최저 -16도까지 떨어지는 등 강추위가 이어진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중부지방과 전북동부, 경북내륙에서 -10도 이하로 떨어진다. 그 밖의 지역은 -5도 이하로 떨어지면서 추운 날씨가 예상된다. 일부 강원내륙·산지는 -15도 이하로 예상된다.


이날 최저 기온은 -16~-4도, 최고 기온은 -1~6도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10도 ▲인천 -9도 ▲춘천 -13도 ▲강릉 -7도 ▲대전 -10도 ▲대구 -7도 ▲전주 -7도 ▲광주 -6도 ▲부산 -5도 ▲제주 3도다.

예상 최고기온은 ▲서울 0도 ▲인천 -1도 ▲춘천 0도 ▲강릉 5도 ▲대전 2도 ▲대구 4도 ▲전주 2도 ▲광주 4도 ▲부산 6도 ▲제주 7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 권역이 '좋음' 또는 '보통'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