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서구가 행안부가 주관하는 2023년 주소정책 업무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사진제공=대구광역시 서구
대구 서구가 행안부가 주관하는 2023년 주소정책 업무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사진제공=대구광역시 서구


대구 서구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3년 주소정책 업무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대구 서구에 따르면 서구는 정책 추진·홍보·교육·중앙부처 정책 협력도 등 평가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지난 8월'자율형 건물번호판 거주 분야'에 지자체 주소 정책 우수사례로 선정되어 주소 정책 홍보에 높은 평가를 받았다.

류한국 서구청장은 "노후화된 도로명주소 시설물을 적극적으로 정비하고, 서구로 온 구민들의 원활한 도로명주소 사용을 위해 정확한 위치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구는 내년에도 노후 건물번호판 정비 등 각종 시설물 확충 및 정비와 사물 주소 및 상세 주소 등 각종 주소 부여를 적극적으로 추진해 구민들이 불편함 없이 편리하게 도로명주소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